* 분리불안의 징후
1. 집이나 주요 애착 대상으로부터 분리가 예상될 때 과도한 정서적 고통 및 불평(예, 울기, 퇴행행동, 부모와 있기 위해 변명하기, 기질폭발)이 반복된다.
2. 주요 애착 대상에게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손상에 대해 지속적이고 비현실적인 걱정 또는 그들이 떠나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지나치다.
3. 미래에 있을 재난이 내담자를 주요 애착대상과 분리시킬 것(예, 내담자나 부모가 사라질 것임, 유괴될 것임, 살해될 것임, 사고의 희생자가 될 것임)이라고 표현하는 지속적이고 비현실적인 두려움이 있다.
4. 집 또는 애착 대상과 분리가 일어난 후에 불평이 반복되고 고통이 증가된다(예, 집에 가기 위해 변명하기, 부모를 보거나 전화하겠다고 요구하기).
5. 주요 애착 대상에게 지나치게 매달리거나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는 것에서 보는 것처럼 혼자 있는 것을 회피하거나 공포가 지속된다.
6. 주요 애착 대상이 옆에 없으면 잠자러 가기를 거부하거나 꺼리는 것이 빈번하다. 집을 떠나서 자는 것을 거분한다.
7. 분리주제가 중심이 되는 약몽이 되풀이된다.
8. 집 또는 주요 애착대상과 분리가 예상될 때 신체화 증상(예, 두통, 위통, 구역질)이 빈번하다.
9. 가능한 손상이나 위험으로부터의 안전과 보호에 대해 확인하려는 요구가 지나치다.
10. 자신감의 결여 및 자존감 낮음이 혼자 있거나 사회적 활동 참여를 두려워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11. 친숙하지 않거나 새로운 상황에서 지나치게 위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