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에 인터넷을 보고, 긴가민가 하면서 왔습니다.
받을때도 첫날은 솔직히 잘 안믿었습니다. 상담을 받아서 내가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요.
하지만 2회, 3회, 4회 상담을 받으면서 웃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마음의 응어리라고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생각하는 방법을 새롭게 배웠습니다.
첫째는 삶의 문제에 대해 해답을 2가지로 생각하라는 것.
둘째는 내 삶의 주인공은 타인이 아니라 자신이어야 한다는 것.
셋째는 내가 마음이 편안해야 행복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문선생님, 변화의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22일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