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가 다니기 싫어서 부모님과 선생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검정고시를 하려고 해도
처음에 공부를 하려고 하면 힘들고 지치고 귀찮았습니다.
최면상태에서 원인을 찾아보고 그때의 마음을 바꾸고 자기최면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면 이후 3시부터 10시까지 공부할때 3시간은 집중해서 공부가 되고
나머지는 애들과 서로 가르쳐주면서 공부를 하루에 7시간이상 하게 되었습니다.
최면할때는 효과있을지 몰랐는데 최면이 끝나고 현실에 돌아오니까
달라진 행동으로 인해 부모님도 알아차릴 정도로 칭찬도 받게 되었습니다.
최면을 통해 제 마음과 행동을 변화시켜주신 문가인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