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치료를 받았는데 좋아서 이번엔 아이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기대한만큼이라도 효과가 있을까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하루 받고 일주일 안에 효과가 평상시에 하고 있었던 교육들이 많이 상승되고
끈기와 모든면에서 좋아졌습니다. 이거라도 어디냐는 생각이 들정도여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0퍼센트 만족을 다할순없지만 몇개월을 노력해도 너무 힘들었는데 정말 값어치만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 다시 찾게된 이유는 몇년을 혼자 노력해도 잘안되는것이 빠르게 어느정도는 효과를 보는게 있기 때문입니다. 고통을 줄일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값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승된 효과로 앞으로 바라던 교육을 더잘할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가게 됩니다
다음에 또 올일이 있으면 또 와야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 마지막이 아쉽지만 감사합니다
표현력이 많이 부족했는데 자신감이 생겨서 말이 더 많아 지고 표현을 더 잘해집니다
마음의 상처가 좀 편해진거 같습니다
이제 자신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꺼 같아요
선생님을 오늘 마지막 보는게 아쉽지만 잘 살아갈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