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거 또는 이혼으로 인해 부모 대상과의 접촉이 상실되거나 접촉이 드물다.
2. 지리적 이동으로 인해 긍정적 지지 연결망과의 접촉이 상실된다.
3. 부모 대상과의 분리를 둘러싸고 또는 한쪽 부모의 집에서 다른 쪽 부모 집으로 이동할 때 격렬한 정서반응(예, 울기, 애원하기, 매달림, 분노폭발)이 있다.
4. 부모로부터 분리되거나 버림받는 데 대한 지속적인 걱정과 두려움이 있다.
5. 이혼이 일어나는 것을 막지 못했다는 것과 이혼의 원인이 되는 행동에 관한 비합리적인 믿음이 수반된 죄책감이 있다.
6. 일반적으로 즐거움을 유발하는 활동에 대한 관심이 없어짐, 사회적 처로히, 자신감의 부족, 낮은 자기가치감과 결합된 슬픔과 비탄이 강하다.
7. 부모의 부부간의 문제, 별거, 이혼이 있은 이후에 행동발산, 반항, 공격행동의 빈도와 강도가 현저하게 증가한다.
8. 학업성적이 많이 떨어지고 학교와 관련된 활동에서 흥미 또는 동기유발이 결여된다.
9. 퇴행행동(예, 손가락빨기, 아기 말, 흔들기, 야뇨 등)이 나타난다.
10. 이혼에 대한 고통스런 감정을 억업하거나 부정하는 것 그리고 자주 부모역할이나 책임을 가정하는 가성숙이 나타난다.
11. 분리가 예상 됨, 스트레스, 좌절에 대한 반응에서 많은 신체화 불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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