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원에서 심장관련 수술을 한뒤
알 수 없는 이유로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뇌의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과거의 직장생활을 비롯하여 대학생활 등도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몸이 회복돠어서 곧 직장에 나가야 하는데
내가 했던 업무나 동료들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에
최면센터를 검색해서 내방하게 되었습니다.
2회의 최면을 시행하였고
최면과정을 녹음해서 들어보니
최면상태에서 기억을 모두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문원장님도 최면상태에서 기억이 떠올랐으니
뇌손상에 기인한 기질성 기억장애가 아니니
앞으로 거의 100% 기억이 돌아올거라고 말해주어서 더욱 희망이 생겼습니다.
2회 모두 과거 기억을 거의 회상할 수 있어서 최면에 만족합니다.
최선을 다해주신 문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