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타인에 대한 불신 등 대인관계에 대한 고민들 그리고 분노조절이 어려워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상담과정을 통해서
여러가지 부정적인 생각들이나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법
자기 자신의 모습을 찾게 도와주었고
자신에 대한 열등감을 이겨내는 방법을 스스로 찾게 도와주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하지만 상담이 끝난 후에도
가장 중요한것은 스스로가 더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고 보완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신 것
정말 고맙습니다.
<윗 글을 쓴 아이의 엄마입니다>
예전에는 남탓을 많이 하는 것 같더니 이제는 자신을 돌아보는 것 같아요.
많이 마음이 안정되고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앞으로는 긍정적으로 좀 생활해나갈 것 같고...
이제 저도 믿고 지켜보려고 합니다.
제가 저의 틀, 내 잣대로만 아이를 보았지만
이제는 있는 그대로 애를 봐야겠다 그 생각을 합니다.
H.T
위의 글은 상담 성공사례로 상담자의 요청에 의해 내담자와 내담자의 어머니가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