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가 성추행을 했다고 오해를 받게 되어서 너무나 당황했지만
정확한 심리검사와 치료를 하고 싶어서 참마음심리상담센터를 내방하였습니다.
처음에 우리아이는 자주 울고, 잠을 잘 못자고 집중력도 저하되었습니다. 심지어 어른들을 피하는 등 대인기피와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 같고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죽고 싶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상대방 보호자는 무조건 사과하라고 말하며 합의금까지 요구하여서 너무나 당황하고 힘들었습니다.
우리아이가 진실을 밝히고 싶다고 해서 검색을 통해서 참마음심리상담센터를 알게 되었고,
심리검사를 통해서 아이의 심리상태도 확인하고 아이가 힘들어하는 마음도 치유하고 싶어서 내방하게 되었습니다.
종합심리검사를 통해서 보고서를 받아보고 나서 아이의 문제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고, 상대방에게도 확실하게 근거자료로 제시할 수 있게 되어서, 상대방이 문제제기를 안하게 되었습니다.
종합심리검사와 최면치료도 좋았지만 중간 중간 선생님의 현명한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면을 4회받았는데 처음에는 아이가 환청이 들릴정도로 힘들었는데 점차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었고 공부도 다시 집중하게 되었고 오히려 성적도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상담을 통해 진로에 대한 꿈도 찾고 더욱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마음심리상담센터 문가인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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