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의 환경과 힘든 육아와 내삶이 외롭고 남편과의 소통도 힘들어 술의 의존과 사람들의 부정으로
사람 만나는 것을 싫어했어요. 꼭 만나는 사람들만 소통하고 눈물도 많이 흘리고 지쳐 힘들고 무엇보다 내자신에 의지가 약해서
심리상담도 생각했었지만..
혹시 기록이 남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포기했던 찰라 친구의 권유로 참마음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낯설고 표현이 안되고 소통과 공감과 표현법을 몰라 힘들어하는 제게 선생님과 한번 두번 얘기도 나누고 최면치료도하고
소통과 공감과 표현하는 방법응 배워가면서 하루하루 변화되었습니다..
상담을 마친 지금 저는 과거의 내 모든 부정과 아픔과 슬픔..부정적이었던 낸 표현방식
무엇보다 약해빠진 나의 의지......를 모두 버리고 행복이 그자리를 채웠네요...^^
남편에 대한 사랑도 커지고 제가 소중해 졌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이마음 이대로 지킬꺼예요...~
앞으로 행복만 가득하겠죠?
감사합니다..선생님...^^